JLPT 필수 문법-あげる, もらう, くれる 차이점 완벽정리

일본어를 공부하다 보면 꼭 헷갈리는 문법 중 하나가 바로 증여 동사, 즉 ‘주다’, ‘받다’를 나타내는 あげる, くれる, もらう입니다. 이 세 동사는 모두 무언가를 주거나 받는 상황에서 사용되지만, 화자의 입장, 행위의 방향, 존경/겸양 표현 등에 따라 전혀 다르게 사용됩니다. 이 글에서는 세 동사의 기본 개념과 실제 예문을 통해 그 차이점을 명확히 정리해드립니다. JLPT 준비생은 물론, 일본어 회화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싶은 학습자에게도 유익한 내용입니다.

일본 여학생


あげる의 의미와 쓰임

あげる는 ‘내가 남에게 주다’, 또는 ‘제3자가 다른 제3자에게 주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동사입니다.
즉, 행위의 방향이 상대방에게로 가는 경우에 사용되며, 화자 중심의 표현입니다.

▶ 기본 구조:
AはBにCをあげる

▶ 예문:
- 私は友達に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 母は妹にお金をあげた。

▶ 포인트:
- 존경 표현으로는 ‘さしあげる’ 사용 가능
- 받는 사람이 상위일 경우에는 직접 あげる를 쓰지 않고 존대 표현 사용

くれる의 의미와 쓰임

くれる는 ‘상대방이 나(혹은 내 편)에게 무언가를 주다’라는 의미로,
화자가 받는 입장에 있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 기본 구조:
Aが私にCをくれる

▶ 예문:
- 友達が私にチョコをくれた。
- 母が新しいかばんをくれました。

▶ 포인트:
- 더 정중한 표현: ‘くださる’ 사용 가능
- 감사의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담김

もらう의 의미와 쓰임

もらう는 ‘내가 상대방에게서 무언가를 받다’는 의미입니다.
화자가 수혜자인 점에서는 くれる와 비슷하지만, 주체가 ‘받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 기본 구조:
AはBに/からCをもらう

▶ 예문:
- 私は彼に手紙をもらった。
- 子どもは先生からお菓子をもらいました。

▶ 포인트:
- 정중 표현: いただく
- 도움을 받다의 의미로도 사용
- ‘~てもらう’ 표현은 부탁받은 행동에 자주 사용

결론:

あげる = 내가 주다 / くれる = 그가 나에게 주다 / もらう = 내가 받다
정중 표현도 함께 익혀두면 회화와 시험 모두에서 유용합니다. JLPT 문법 파트에서도 자주 출제되므로 꼭 마스터해 보세요!